[신비주의] 박효신 - 야생화
정말 좋아하는 노래인 박효신의 야생화를 여자키로 1절만 불러보았습니다.
무려 20일에 불렀던거네요 ㅠㅠㅠ 언제들어도 너무 감동적인 노래입니다.ㅜㅜ
만...노래가 역시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 왜 사람들이 갓효신 하는지 알겠습니다.o<->​
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
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
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
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
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
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
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
좋았던 기억만
그리운 마음만
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
이렇게 남아 서 있다
잊혀질 만큼만
괜찮을 만큼만
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
다시 나를 피우리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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